📊 2026 포항시장 선거 판세 전망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핵심 격전지 중 하나가 포항시장 선거입니다. 현직 시장의 3선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이번 선거는 전통적 보수 텃밭인 포항에서의 경쟁이 본선이 아니라 당내 경선부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주요 후보 및 구도
현재까지 거론되는 유력주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박승호 전 포항시장 – 지역에서 조직력과 이름값을 바탕으로 여론조사 선두권을 형성하며 확고한 보수층 지지를 받고 있음.
- 김병욱 전 국회의원 – 특정 정당 성향을 뛰어넘는 중도·무당층 표심 확장력이 부각되고 있음.
-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 최근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박승호 후보와 양강 구도가 형성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는 분석도 존재합니다.
- 박용선 도의원 등 기타 출마자 – 아직 본선 경쟁력보다는 ‘추격자’ 위치에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포항은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 국민의힘 공천을 받는 것이 사실상 당선 가능성을 크게 높이는 조건으로 평가됩니다.

🔍 판세 특징
🔹 당내 경쟁이 본선의 핵심 분수령
보수 우위 지역 특성상, 본선 경쟁보다 국민의힘 경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최고 공천을 받는 후보가 사실상 시정권을 잡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 민심 분열과 변수
박승호 후보가 전통적 보수층과 고령층에서 강점을 보이는 반면, 김병욱·공원식 후보는 중도·무당층, 젊은 층 표심을 일정 부분 흡수하면서 판세 자체가 단일 강세 구도로 굳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전체 흐름의 영향
전국적으로 국민의힘이 일부 지방 격전지에서 지지세가 약화하
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어, 포항시장 선거에서도 중도층 민심을 얼마나 잡느냐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전망 요약
- 보수 기반 강세는 유지되나, 특정 후보로의 쏠림은 아직 뚜렷하지 않은 상황.
- 국민의힘 경선이 곧 본선과 다름없는 경쟁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 박승호 전 시장이 다소 우위로 평가되는 가운데, 공원식·김병욱 후보의 추격세가 판세 변수로 작용 중이다.
- 중도·무당층 지지층과 청년층 표심이 최종 판도를 흔들 수 있는 핵심 키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