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구미시장 선거 판세 흐름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구미시장 선거에 대한 지역 정치권의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뚜렷한 경쟁 구도는 형성되지 않은 상태로, 전체적으로는 관망·준비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1. 국민의힘: 현직 프리미엄 중심
현재 **국민의힘 소속 김장호 구미시장(현직)**이 재선 도전 의사를 분명히 밝히며 판세의 중심에 있는 흐름입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산업투자 유치, 대규모 국책사업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내세우며 긍정적인 평가와 지지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내에서 크게 경쟁할 만한 다른 후보가 아직 부상하지 않아, 무경선 공천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2.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정비·예상
더불어민주당 측은 과거의 ‘어게인 2018’ 전략을 바탕으로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2018년 구미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보수 성향 지역임에도 당선되는 이변을 만들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는 인물로는
- 장세용 전 구미시장
- 김철호(민주당 구미시갑 지역위원장)
- 등이 있습니다.
장 전 시장이 출마할 경우 전·현직 리턴매치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도 나오지만, 아직 출마 선언이나 확정된 후보 지명이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민주당은 전체적으로 후보군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새로운 지역 인물 등장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3. 판세 특징: 관망 속 전략 구축 단계
아직 여야 모두 선거가 본격화될 만큼의 치열한 경쟁 구도는 아닙니다.
- 국민의힘은 현직 프리미엄을 중심으로 안정적 공천 분위기
- 민주당은 전략적 준비 및 후보 발굴 진행
두 진영 모두 이른 시점에서 경쟁을 격화하기보다는, 시간 여유를 두고 판세를 정리하는 흐름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구미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2018년의 사례처럼 중도층 표심이나 후보의 개인 경쟁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정리: 현재 흐름 한눈에
✔ 국민의힘 – 현직 김장호 시장 중심, 무경선 공천 가능성, 안정적 기반 형성
✔ 더불어민주당 – 과거 당선 경험 바탕으로 후보 준비, 아직 확정 후보 없는 관망 구간(젊은 층에서 후보군이 나올 수 있다는 관망도 있음)
✔ 판세 성격 – 경쟁 본격화 이전 단계, 전략 구축 & 후보군 정비 과정